본문 바로가기

종합검색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서비스
직무 중심의 교육 내용을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교육 콘텐츠입니다.

Home 마이페이지 > 나의 강의실

외부 열린강의

이야기의 구조와 의미

담당교수
서대석
강의수
5
수강
998
제작연도
NCS분류
인문과학>인문과학기타>인문학
강의설명
이 강의에서는 서사학적 관점에서 이야기의 서사구조를 분석하고 한국의 대표적 이야기 유형을 중심으로 이야기에 담긴 의미를 분석하여 문화적 의미와 교훈적 의미를 추출하고자 한다. 서사는 수사학의 용어로서 진술된 언어를 말하기의 양식을 기준으로 분류하는 하위 단위인데 진술대상이 동적이고 말하기 방식이 표현과 설명을 혼합한 양식이다. 설화, 서사시, 소설, 다큐멘터리 등이 이러한 양식에 속하는데 모두 주체의 움직임을 통하여 의미를 구현하는 언어구조물이다. 이러한 서사물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양식이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오랜 기간 수많은 사람들이 전승한 언어구조물로서 각계 각층 인간의 삶을 입체적으로 기술한 인문학 자료이다. 이런 점에서 이야기는 역사보다도 철학보다도 완벽한 인간 삶의 모습과 철학을 담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에게 진솔한 감동과 교훈을 주고 있다. 이야기는 세계적인 보편성이 있는 구비문학 갈래이면서 한국의 이야기는 한국인 나름의 사상과 정서를 용해하여 재편된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 이야기 속에는 특정인이 기록한 역사적 사건이나 어느 한 선지자가 남긴 명언구절보다도 한국인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이 강좌를 통해 분석된 이야기의 담긴 의미가 한국문화 창조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 밑거름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