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훈·포장 수여자 주요 공적
1. 허정일
<은탑, 3엠테크 이사, 65세, 노동자 분야>
- 품질관리 분야 대한민국 명장,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 수입에 의존하던 방산품의 국산화와 사내 제안 및 공정개선 활동을 통해 100억원 이상의 재무효과 달성에 기여
공적
K-방산의 숙련기술자로 수입에 의존하던 방산품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사내 제안과 공정개선 활동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중소기업 숙련기술 전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는 등 능력중심사회 조성에 기여
- 품질관리 대한민국 명장 선정(고용노동부, '08년)
- 국가품질명장 선정(산업통상자원부, '98년)
- 사내제안 1,826건과 품질향상 및 공정개선 활동 등을 통해 사내 100억원 이상의 재무효과 달성 (*사내 최우수 제안상 2회)
- K1A1 엔진, K-9 자주포 방산 엔진 부품 관련 특허 2건
- 중소기업 기술지원 23개소, 지역 조선 및 항공산업 생산인력 양성사업 참여 53회, 특성화고·폴리텍대학 진로지도 및 기능 전수 7회 실적
- 지역명장 심사 12회 참여,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개발·개선활동 등 87회, 고용노동부 장기유급훈련 등 52회 등 참여 실적
- 사회봉사 활동 31회, (사)대한민국명장회 후학양성 장학금 기증 활동 지속
2025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훈·포장 수여자 주요 공적.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2일 오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제29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능력은 새롭게, 내일을 빛나게'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에서 직업능력개발에 헌신한 34명이 훈장과 포장을 받았다.
정부는 전국민의 직업능력개발 참여를 촉진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9월을 '직업능력의 달'로 정해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997년 도입된 이후 29회를 맞았다.
이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은 허정일 3엠테크 이사, 석탄산업훈장은 윤명균 그린자동차직업전문학교 교장이 각각 수상했다.
3엠테크 허정일 이사는 노동자 분야 수상자로 방산 분야에서 46년간 종사하면서 품질 향상 및 공정개선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내 제안 및 공정개선 활동을 통해 총 100억원 이상의 재무 효과 달성과 함께 수입에 의존하던 방산품의 국산화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영예의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윤명균 그린자동차직업전문학교 교장은 자동차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훈련장비 등 기반 시설에 투자해 왔다.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중심 인력 양성으로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에 선정되는 공적이 인정돼 영예의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원채 포스코 차장, 신현종 능인솔루션 대표이사, 유주화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대표가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정부는 산업과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 분야 직업훈련을 확대하고 모든 국민이 평생 직업 능력개발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